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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멕시코

깐꾼(10) 사진으로 표현이 잘 되지 않겠지만... 에메랄드빛 바다 사진 몇장으로 멕시코 여행기 마칩니다. 더보기
깐꾼(9) ▒ 멕시코에서 만난 꽃들... ▒ 호텔식당에서 만난..야채꽃 더보기
깐꾼(8) 남편 학회 장소인 컨벤션센터는 우리가 묵고 있는 호텔에서 5분거리.. 남편이 학회 참석중일때에는 혼자 동네 1바퀴 혹은 바닷가를 거닐었다. 우리보다 하루 먼저 도착한 남편 레지던트들은 첫날만 우리가 묵었던 호텔에서 묵고 바닷가 방향이 아닌 호수 방향의 저 호텔에서 묵었단다. 근데 우리가 묵.. 더보기
깐꾼(7) 우리가 묵었던 Riu Cancun이랍니다. 해변가에 있는 호텔...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호텔방 냉장고 음료부터 모든 식사,간식,음료,술이 공짜라는 것..^^ 호텔 투숙객임을 증명하는 바로 이 팔찌를 내내 달고 살아야 했지만...^^ 더보기
깐꾼(6) 학회가 끝나갈 무렵, 학회측에서 xcaret(스카렛)의 저녁 공연을 무료로 제공하였다. 이곳은 칸쿤에서 45분 거리에 있는 생태학적 테마파크이다. 고고학적으로 가치가 있으며 관광객들에게 매우 인기있는 곳이다.이곳에서는 스노클링을 하며 돌고래와 아름다운 물고기로 넘쳐나는 바다를 관찰할수 있으.. 더보기
깐꾼(5) 이곳에서 발견된 마야 여인 조각들로 인해 여인들의 섬(The Island of Women)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는 곳 초저녁에 여인의 섬 크루즈를 갔다. 한적해 보이는 작은 부둣가에서 그리 크지 않은 배를 타고 떠났다. 잔뜩 먹구름을 먹은 하늘 뒤로 해가 지고... 작은 배라 파도에 흔들림이 심한 편인데도 다.. 더보기
깐꾼(4) 이 날은 정글투어를 가기로 한 날... 대부분은 한국여행사와 조인해 떠나기로 하고, 몇분은 현지투어로 가기로 했는데... 전날밤 일행중 두분이 호텔방에서 현금과 핸드폰,디카를 분실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아무튼 현지투어 하기로 한분들은 먼저 떠나고...(도난사고 두분도 현지투어하기로 했던 분.. 더보기
깐꾼(3) 피라미드 옆(왼쪽)이 금성의 제단이라고 한다. 아마도 神맞이 행사등 중요한 의식용으로 추정되는 제단이라고... 최근에는 이곳에서 중요한 음악회등을 하기도 한다고... 유적 중심지에서 북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희생의 샘이라는 뜻의 세노테(Cenote) 이곳은 치첸잇사에서 가장 중요한 의식 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