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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행이야기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며칠전 탄자니아 디녀온뒤로 몸도 무겁고 기분도 며칠째 다운모드는데, 친구들과 롯데타워에 다녀왔다1분만에 엘리베리터가 118층까지 데려다 준다.(롯데타워는 123층이다)오래전 63빌딩도 대단했는데 2배높이니 사람들의 바벨탑은 어디까지일지..인구 60만의 조용한 전주에 143층 초고층 .. 더보기
산이 푸르고, 하늘이 푸르고, 마음이 푸르고.. 친구 셋이 오랫만에 만났다.안국역에서 만나 삼청동 나들이를 하기로...경기고, 풍문여고 안국동 많은 학교들이 이전했는데, 내 모교인 덕성여중은 꿋꿋하게 지키고 있다.^^노부부의 뽀뽀 벽화도 여전하고...매콤한 쭈꾸미와 시원한 묵사발의 조화...맛있는 점심을 먹고...뜬금없이 빗방울.. 더보기
길기도 한 생일 내가 탄자니아 다녀오고, 바로 친구가 하와이 다녀오느라...일산친구 생일도, 내생일도 지나갔다고 오늘 의정부에서 만나 돈까스와 비빔국수를 먹고...원래 고모리 저수지를 1바퀴 돌려했는데, 비도 올듯하고 바람도 불어서...고모리 저수지 카페에서 차를 마시기로...고모리 691...고모리69.. 더보기
황홀한 가을 끝자락 어제 친구들과 기차 ITX 청춘열차로 남이섬에 다녀왔다.막국수도 먹고 빨강, 노랑, 주홍빛으로 물든 황홀한 가을의 끝자락을 붙들고17000보를 걸으며 즐거운 수다...오늘은 겨울을 재촉하는 찬비가 내리고 있다. 더보기
10월의 어느 좋은 날 친구들과 10월의 어느 좋은 날...호수 공원에서... 더보기
꽃무릇 길상사 지난 목요일(21일)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요즘 꽃무릇(상사화)가 이쁘다는 길상사에 다시 가보기로.. 대원각이라는 큰 요정을 운영했던 김영한님이 노년에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아 대원각 터 7000여 평을 시주하셨고, 그 위에 길상사가 세워졌다고 한다. 길상사를 기.. 더보기
1박2일 웃음 가득 연이은 교회장례식....금요일 아침, 새벽4시에 일어나 두남자 금요일 아침과 토요일 아침 도시락을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고6시 발인예배후 의정부로 출발하여 친구를 만나 1박2일 여행을 떠났다.딴데 가지말고 용평 버치힐에서 푹 쉬고, 구름모자쓴 산자락을 보며 모닝 커피도 마시고 오.. 더보기
부암동 데이트 주일이후 마음이 방전되었었는데 친구랑 부암동 급번개일단 우아하게^^마르게리따 피자로 점심을 먹고....촌여자라 이런데 눈이 간다..^^산모퉁이...오래전 '커피프린스' 촬영장소로 유명해진곳...'백사실 계곡'은 백사(白沙) 이항복의 별장터가 있어 붙은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이곳은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