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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이야기

초가을 고궁 월요일은 항상 늘어진다 은행 만기된거 정리하고 경복궁에 갔다. 표사는데 줄이 길어서 ..뭔가 했는데... 전산이 고장이라며 무료 입장하라고.. 알고보니 kt오류로 생긴 일.. 오랜 공사후 얼굴을 보여준 향원정 뭔가 허전하고 낯설다 복원도 좋은데.. 더보기
문화가 있는 날 With 코로나 비도 그치고 답답해 나왔는데 적막강산 경복궁이네 비오냐고..묻는데, 전혀 비안오고, 적당히 구름속 산책 오다 생각났는데..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3000원(경복궁 입장료)에 기분 좋네^^ 8000보정도 걷고 기분전환하고 집으로... 더보기
3월의 봄 오늘 화요일이라 출근하는 날인데 아침에 여동생한테 전화가 왔다 여동생이 목요일마다 강의 듣는게 있는데 지난 목요일 그중 1명이 확진자란다ㅠㅠ 여동생도 검사받고 집에서 쉬니 오지 말라고... 이왕 준비한 김에 출근 시간 지나 나와 걸을겸 고궁나들이.. 우리 동네가 북쪽이라 산수유만 겨우 피어나는데 여긴 많이 피었네 개나리도 피어있고.. 진달래도 제법 피어있다. 산수유는 이미 만개... 이 하얀 꽃은 미선나무꽃 서울시 공모전 당선작인 이재영 씨의 글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글이다. 사랑 -전봉건 사랑한다는 것은 열매가 맺지 않는 과목은 뿌리째 뽑고 그 뿌리를 썩힌 흙 속의 해충은 모조리 잡고 그리고 새 묘목을 심기 위해서 깊이 파헤쳐 내 두 손의 땀을 섞은 흙 그 흙을 깨끗하게 실하게 하는 일이다. 그리고 .. 더보기
궁궐의 추수 10월5일 화면을 맞춰두었다가 딱 10시에 따닥했는데..세상에 10월11일 아침 10시(1회차) 후원예약하려 했더니 50매가 모두 매진이란다.할수없지 현장구매를 해야지..하며 8시반에 도착하여 10시 후원 입장권을 샀다.고궁은 9시에 문을 여는데, 9시에 입장했더니 한적하고 좋았다.여유있게 창덕.. 더보기
궁궐과 자코메티 오전에 추석뒷정리들을 좀 하고, 안심과 갓김치, 해파리채해서 엄마네 가서 점심을 먹고...이렇게 좋은 날들이 짧을텐데 그냥 보내기 아쉬워 경복궁으로..^^저 해태자리부터 모두 말에서 내려야 하는 자리라고...이렇게 좋은 날들이 1년 365일중에 보통 며칠 안되는데, 올해 날씨는 여러가.. 더보기
2017년 가을을 떠나 보내다 2017년 가을을 떠나 보내다...-창덕궁 후원에서- 더보기
여자들을 위한 궁 세종대왕이 상왕인 태종을 모시고자 1418년에 지은 수강궁을 지었다. 이후 성종 임금 대로 와서 세조의 비 정희왕후, 덕종의 비 소혜왕후, 예종의 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명정전, 문정전, 통명전을 짓고 창경궁이라 명명한 궁이다. 1909년 창경궁은 동물원과 식물원을 개원하면서 많은 .. 더보기
장수를 비는 궁(2) 중화문 중화문을 보면 가운데가 양쪽보다 크고 높은데 어문(御門)으로, 임금이 지나는 문이기 때문에 신하들이 지나는 문과 차이를 둔 것이다 중화전은 덕수궁의 중심 건물로 임금님이 하례(賀禮)를 받거나 국가 행사를 거행하던 곳이다. 품계석... 1품부터 3품까지는 정(正)과 종(從)이 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