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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행이야기

66학번^^

우리는 66학번이다
초등학교..ㅋㅋ
반백년 이상 아는 사이들
서촌에서 점심먹고
경복궁나들이 정도?
근데 산티에고도 다녀온
원더우먼 친구가 앞서가서
인왕산자락길..이면 양호인데
계단 인왕산길을 누비며 등산..
오늘 마음은 유쾌했지만
몸은 30도 더위에 ㅠㅠ
살짝 탈수와 저혈당까지 오고..
만보이상 걷느라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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