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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이야기

2022년 여름휴가

용평 아폴리스 콘도에서...

 

용평 작은 폭포(?)

 

강릉 선교장

작은 아들 자율주행 시연 기다리느라 다녀옴

 

선교장 연꽃

 

사근진 해변 칼라 방파제

 

해발 1458m 벌왕산에서...

 

발왕산 산책로 1시간쯤 산책

 

발왕산 스카이워크..올라갔다 옴^^

 

해발 1100m인 안반데기

 

별과 은하수 보러 간다는데...

초승달인지 그물달이어 별보기 좋은 때였지만...

해발 1100m 완전 꼬불꼬불 길..내려올때 생각하니 아찔해서

머리속에 상상으로 남겨두고 내려옴^^

 

별은 못봤지만, 고지대라 시원하고 뷰도 너무 좋았던 안반데기였디

 

주문진 '도꺠비' 촬영지^^

 

작은 아들이 강릉에서 자율주행 시연, 남편과 큰아들이 휴가를 맞췄다
남펻친구 찬스로 용평 60평 콘도로...
우리는 주일 도착하였고..., 월요일 강릉으로 가서 작은 아들을 픽업
오전에는 여행왔으니 좀 나갔다오고, 오후는 각자 쉬고..
밀키트를 적당히 섞어 음식을 준비해가 4박5일동안 거의 간편하게 해먹었다
물론 도착한 날, 돌아오는 날은 사먹고..이른 시간 강릉에서 대게와 회도 사먹었고..
안그래도 시원한 용평이었는데..돌아오니 완전 폭염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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