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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이야기

영암 심방(2)

목사님과 사모님은 아는 교우댁에서 주무시고, 화장실과 싱크대까지 있는 별채에서 잤다

아침도 텃밭의 아욱으로 구수한 국을 끓여주셔서 맛있게 먹고....

2200년 역사를 갖고 있는 '구림 한옥 마을'에 갔다

삼한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곳이라고...

 

마을에 높은 건물이 없고, 오래된 나무들로 한적하고 운치가 있었다

 

비둘기들이 도선국사를 보호했다는 '국사암'

 

비파 열매라고...

 

독천 낙지가 유명하여 먹어봐야 한다기에, 독천 갈낙탕을 같이 가신 권사님이 사주셨다

낙지가 7월이 산란기여서 금어기간이라, 식당도 쉰단다

낙지와 갈비까지..때맞춰 진한 보양식을 먹은 느낌이었다^^

 

낙지 탕탕이도 사주시고...

 

독천 낙지거리에서 목포가 멀지 않아 목포로...

갓바위를 찾아 산책데크를 좀 걷고...

 

내가 산 아포가토와 커피..^^

그리고 KTX로 올라와, 행신역까지...

모권사님 남편께서 마중나와 목사님과 사모님을 모시고 가고

큰아들이 나와 다른 두권사님들과 나를 태워 집으로...

 

집사님과 권사님의 풍성한 마음 덕분에 , 4박5일같은 1박2일 심방겸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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