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드디어 바자회












2019년 가을바자회후
코로나로 주문받은 반찬위주의
축소된 바자회 였었다

코로나가 규제가 완화되어
사회부와 주방봉사부 위주로
1주일 이상 수고하였다
어제 예배후 드디어 바자회!
이번엔 청년부까지 소떡소떡, 닭꼬치등을
즉석 음식을 맡아 큰 몫을 하고...

나도 이것 저것 사기도 하고
충무김밥 재료(오징어무침)와 장조림을
사서 어르신들에게 선물하니 뿌듯^^

아침 7시반부터 분주했지만
보람있는 주일 오후였다
수익금은 동네 어려우신 분들
위해 귀하게 쓰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