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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미국,캐나다

2019 미국-Cloudcroft


    앨버커키로 돌아가는 길이 멀다

    이날도 제법 운전했는데, 4~5시간을 더 운전해가는건 무리라서 중간에 쉬어가기로...




    정말 끝없이 끝없이 올라가는 길...

    Cloudcroft는 뉴 멕시코 주 오 테로 카운티에있는 마을로 링컨 국유림 내에 있다.

    인구는 2010 년 인구 조사에서 674 명이었다고 한다.

    높은 고도 (2,644m)때문에 비교적 온화한 여름이어서 서부 텍사스와 뉴 멕시코에서 인기있는 관광 명소라고 한다



    '구름속의 대지'란 뜻의 이 마을은 110년이 넘는 오래된 마을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듯했다.

    우리가 묵었던 Summit inn도 오래된 inn이라고...




    작은 마을이었는데 고풍스러운 성당과 교회들이 많았다.





    참 좋은 말이네

    행복을 생각하면 행복해지겠지...




    앨파소에서 들린 한국식당 아주머니도, 우리가 묵은 호텔할아버님도 저곳을 추천하여 가봤다.



    칠리 햄버거



    버섯 햄버거...

    짜지않고 담백하고 맛있었다.


    다만, 계산할때 계산대에 20, 25,30 팁을 결정하라는 사인이 별루...

    그동안 보통 20%정도 팁을 줬는데(한국식당은 좀더 주고), 뒤통수가 따가웠을려나?

    요즘 미국은 카드결제하면 대부분 몇가지중에서 정하는...그런단다.

    30% 팁에 텍스까지 더하면, 미국은 참 살기 힘든 나라구만^^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는데 발이 무거워서 보니 해발이...거의 백두산 높이



    오메나 커피 한잔 마실려했더니 봉지 터지기 직전이네@@



    미국여행중 대체적으로 초가을 날씨 정도였는데, 해발이 높아서인지 이곳은 늦가을 느낌이었다.



    박물관 좋아하시는 남편때문에 동네 박물관을 갔더니 며칠 문을 닫는다네^^



    여행은 끝이 기다려지면서도 끝일때는 늘 아쉽다^^




    우리는 둘다 여행하면서 쇼핑을 안하는 편이다.

    이곳 주변이 피스타치오 농장주변이라, 피스타치오 좀 사고...



    앨버커키를 향해 또 오래 운전을 했다.

    새벽 5시반 비행기라 차 반납하고 공항에 있을까도 생각했지만...

    일찍 호텔에 도착하여, 초저녁부터 4시간쯤 자고 12시에 일어나 짐도 싸고 정리하여 공항으로...



    10여일 정도인데 참 많이도 운전했네

    957마일이니 환산해보면 1,540km정도, 사이사이 다닌거 생각하면 1,600km쯤 다닌거 같다.

    사실 사이사이 올드타운이라던가, 간곳이 많은데 다 정리가 어려워서 중요한 곳만 블로그에 정리했다.


    달라스까지 1시간반, 달라스에서 3시간, 달라스에서 인천까지 13시간반...

    앞으로 경유해 미국 가는 건 못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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