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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이야기

행복한 중창단






    영락교회 샬롬중창단이 명지병원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이 있었다.

    집 가까운 명지병원이고, 비파님도 함께하는 공연이라 다녀왔다.

    반이상이 6~70대신것 같은데 고운 목소리로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다. 

    성가와 크리스마스송등 30여분 아름답고 귀여운^^찬양을 들려 주셨다.

    내년에는 더 건강하셔서 행복한 중창단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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