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사랑방 방학하는 날
10여년전부터 시작되었는데
대부분 70대시니 팔팔하셔서
투닥거리시기도 하고..
슬쩍 음식이 싱겁다하기도..
이젠 천국에 가신분도 계시고
평균 연령이 80대중반이어
(96세 어르신은 빼고..)
이젠 고맙다고만 하신다ㅠㅠ
좀 이른 방학이다보니
어르신들은 서운하시겠지만
스탭,주방팀도 쉼이 필요..
건강하게 여름 보내시고
2달뒤에 만나요^^
목사님 말씀
주방팀도 노래 한자락^^
종강하는 날 특식
샐러드×, 사라다를 해갔다^^
수박 디저트
종강 선물도...^^